[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윤변의 일기장을 손에 넣었다.4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18회에서는 윤변호사의 일기장을 얻게 되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현성(정찬 분)의 불륜 소문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현성은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미영(송이우 분)과의 사진과 불륜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혜빈을 협박했고 혜빈은 협박에 못 이겨 현성을 도와주었다.현성과 혜빈은 함께 언론과의 인터뷰에 임했다. 혜빈은 “먼저 올라왔던 사진은 사실 아닙니다. 이 사람이 불륜이라니요? 말도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현성도 “사실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그런 루머를 흥미 있어 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이 마음 고생했습니다”라며 말을 더했다.
현성은 자신은 소문이 나든 말든 결백하니 괜찮지만 혜빈이 더는 못 참겠다고 하길래 인터뷰를 잡은 거라며 애처가 행세를 했다.그리고 혜빈은 미영의 얼굴을 지우고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그 사진을 원본이라고 내놓으며 둘러댔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온 혜빈은 현성에게 당했다는 생각에 분해서 어쩔 줄 몰랐다. 혜빈은 현성에게 복수를 해주고 싶었다. 이때 회사 로비에서 현성을 찾는 아주머니를 발견한 혜빈은 그 아주머니에게 접근해 “어쩌죠? 그 사람 외부에 나가고 없는데 제게 주시면 제가 전해드릴게요”라고 말했다.자신은 윤변호사의 아내라고 밝힌 여자는 “그이가 쓰던 일기장인데요, 혹시 도움이 될까 가지고 와봤어요”라며 건넸다.윤변호사의 아내가 혜빈만을 믿고 돌아간 뒤 혜빈은 몰래 그 일기장을 열어보았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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