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박준형이 눈물을 보였다. 4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 박준형이 여자들은 모를 고통을 호소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박준형은 나나, 써니, 허영지와 함께 플라잉 요가 센터를 찾고, 플라잉 요가를 하는 해먹을 만지며 긴장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박준형은 왠지 남자가 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을 꺼내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해먹에 올라가기 시작한다. 박준형은 해먹 위에 올라 여자들은 모를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박준형은 "이거 남자가 하는거 아닌 것 같아. 아파, 터질 것 같아"라며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손발이 꼬일대로 꼬인 박준형. 박준형은 계속해서 그곳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지만, 강사는 박준형의 말을 모른 척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플라잉요가에서 명상 자세가 시작되고, 박준형은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 같이 편하다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집중하는 것도 잠시. 박준형은 자신의 해먹이 조금 다르다며, 발이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했다. 박준형은 "다른 사람은 넓은데 내껀 밧줄 같아"라고 고통을 호소하지만, 강사는 또 다시 박준형의 마을 무시하기 시작했다. 박준형은 강사의 무시에 홀로 투덜거림을 시작하고, 해먹에서 탈출을 감행하며 홀로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날 완전 무시하시네 선생님이"라며 박준형은 진도가 진행되자 할 수 없이 진도를 따라가기 시작했다.박준형은 해먹 위에 올라갔다가 다리를 빼는 동작을 따라하고, 불안해 하며 동작을 따라하던 박준형은 결국 해먹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것을 하지 못해 가랑이 사이로 해먹이 빠지는 사고를 당하게 된다. 박준형은 참을 수 없는 아픔에 "하느님!"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참을 수 없다며 "내꺼는 달라요. 아파! 이건 남자가 하는게 아닌 것 같아"라며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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