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양평군은 지난 11일 산림과 회의실에서 제6회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에서 산나물의 생산과 공급, 판매부스를 운영하는 각 읍면 판매장 운영자 및 산나물 재배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산나물의 차질없는 공급, ▲다양한 산나물의 공급, ▲자연산과 재배산의 구별 판매, ▲기타 운영요령과 준비사항 전달, ▲산나물 판매장 운영 및 홍보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산나물판매장 위치결정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황수창 산림과장은 “이번 축제에서 산나물 판매장은 용문산관광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30여 개가 운영될 것이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태로 축제가 취소되어 준비해온 많은 이들에게 아쉬운 한해였으나, 올해 제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로 양평 산나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국내에서 대표적인 산나물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산나물 축제 관계 공무원 및 산나물생산 판매단체인 용문산산채작목반, 용문산상인회, 신점1리부녀회, 용문 조계골산나물, 양평산양산삼협회, 서종 화야산산채작목반, 신복리 대부산한백농산, 양평산양산삼영농조합, 회현마을 협동조합, 부안리 산더덕작목반, 훼밀리팜(단월 봉상리), 영농조합법인 지랜드(양서면 목왕리), 개울가농원(서종 정배리), 신화리 옻작목반, 용천리산나물, 설매재산채작목반(용천리), 신약농장(단월 향소리) 대표 등 40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해 올해 축제가 성공리에 준비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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