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경수진이 엄현경을 질투했다. 4월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과 서미진(엄현경)의 관계를 의심하는 강영주(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영주(경수진)는 김지완(이준혁)의 회사로 찾아갔다. 앞서 김지완(이준혁)은 강영주(경수진)에게 밥을 사주기로 약속했던 것.그러나 김지완(이준혁)은 아픈 서미진(엄현경)을 데리고 병원을 가는 중이었고, "아픈 사람이 있어서 병원 가는 중이다.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라며 또 다시 강영주(경수진)와의 약속을 취소했다.약속이 취소되자 강영주(경수진)는 자기가 오래놓고 왜 이러는 거냐며 투덜거렸고, 그때 김지완(이준혁)이 서미진(엄현경)을 차에 태우고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됐다.이때부터 강영주(경수진)는 서미진(엄현경)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한 강영주(경수진)은 "그 여자 누구야. 혹시 지완 오빠 여자친구?"라며 서미진(엄현경)을 떠올렸고, 한발 더 나아가 김지완(이준혁)이 다정하게 서미진(엄현경)을 간호하는 장면을 상상했다.이어 "지완오빠가 혹시 커리어우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나? 나도 한 번 그렇게 꾸며봐?"라며 서미진(엄현경)을 질투했다.
이후 강영주(경수진)는 한은수(채수빈)가 일하는 피자 가게를 찾아갔다. 강영주(경수진)는 한은수(채수빈)에게 혹시 “지완 오빠한테 여자 친구가 있느냐"고 물었고, 한은수(채수빈)는 ”여자친구? 없다. 여자 친구 생기면 집에 먼저 알릴 사람이지 않냐"고 대답했다.이에 강영주(경수진)는 "그렇지 오빠가 몰래 연애할 타입은 아니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한편 이날, 강영주(경수진)는 장현도(이상엽)의 선 자리에 나아가 옛날 여자 친구 연기를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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