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이태리 밀라노에서 현대차 디자인 철학이 집대성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세계적인 디자인 전시회인 ‘2015 밀라노 디자인 위크(2015 Milan Design Week)’에 ‘스컬프쳐 인 모션(Sculpture In Motion)’ 프로젝트 두번째 작품, ‘헬리오 커브(Helio Curve)’를 전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디자인센터에서 기획 및 개발한 이번 작품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루빈 마골린(Reuben Margoli)과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13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밀라노 슈퍼스튜디오 피유(Super studio PIU)에서 전시된다.

‘스컬프쳐 인 모션’ 프로젝트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해 많은 고객들에게 경험하도록 한 프로젝트다.

조민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