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조세호가 모든 복불복에서 승리했다.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레이먼킴, 강레오, 이연복, 김민준, 조세호, 샘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한 ‘주안상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오프닝에는 무려 여섯 명의 게스트가 등장하며 새로운 특집을 알렸다. 이날 여행 특집은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게스트 여섯명과 함께 짝을 이뤄 최고의 주안상을 내놓는 ‘주안상 특집’이었다.이에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각각 1:1로 짝꿍이 되었고 각각의 짝꿍들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재료비를 건 복불복 승부를 벌였다. 각종 음식 복불복에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은 사람만 재료비가 지급되고 모든 복불복에서 퍼펙트한 승리를 하면 용돈 무제한이라는 어마어마한 보상이 걸려 있었다.
멤버들은 빠진 채 게스트들만 복불복이 진행됐는데 모두가 요란하게 복불복을 치르며 시끌벅적한 가운데 조용히 승수를 쌓아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바람에 매번 뒷순서로 음식을 뽑았는데 운 좋게 매번 멀쩡한 음식을 고른 것.간장콜라, 캡사이신 어묵, 식초식혜를 모두 피한 조세호는 마지막 까나리카노에서도 멀쩡한 커피를 고르며 기적의 ‘퍼펙트’를 이뤄냈다. 결국 조세호와 짝꿍 차태현에게는 용돈 무제한의 백지수표가 전달됐고 조세호는 “감독님들 정장 하나씩 맞춰드리겠다”며 거드름을 피워 웃음을 자아내기도.한편, 이전 출연해서 복불복 퍼펙트 신화를 달성했던 레이먼킴은 이번에는 모조리 실패하며 웃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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