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데프콘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17일 자정 가수 데프콘은 4년 만에 새 앨범 'I'm not pigeon'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힙합 비둘기’라는 애칭을 얻게 된 사연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데프콘이 출연한 가운데 설리의 루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MC들은 설리에게 "어깨로 사람들을 많이 치고 다니냐"고 물었다. 이어 데프콘이 어깨로 공격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자 김경민은 "데프콘하고 김구라 싸우면 누가 이겨요?"라며 뜬금없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데프콘은 "저는 평화주의자예요. 저 비둘기예요 형님"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고, 방송 직후 데프콘에게는 '힙합 비둘기'로 불리기 시작했다. 한편, 데프콘은 이번 앨범 'I'm not pigeon' 전곡을 19금으로 내건 만큼 '힙합 비둘기'라는 기존의 예능 이미지를 탈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색다른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