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위에 올랐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전국기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지난 1회 5.6%의 시청률을 시작으로 2회 6.1%, 3회 7.0%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4회에서 7.8%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7%에 이은 2위 시청률이다. MBC ‘앵그리맘’은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0.6p% 차이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드디어 2위”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쭉쭉 오르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박유천,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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