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두근두근 인도’ 성규가 등장 3분만에 모두를 폭소케 했다.10일 방송된 KBS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일본 공연으로 팀에 늦게 합류한 인피니트 성규가 등장하자마자 ’3분 카레‘, ’김치신발‘ 등으로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숙소에 도착한 성규는 한 트럭은 족히 되어 보이는 짐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성규는 태연한 모습으로 “캐리어 3개가 다 물"이라고 말하며 "나는 물갈이가 심하다. 설사가 엄청 심하다"며 독특한 캐릭터의 멤버가 등장했음을 예고했다.이어 민호가 물 가방만 3개라는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왜? 왜?"를 연발하자 "나는 물갈이가 심해. 진짜 심해. 너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심해"라고 연이어 강조해 웃음을 터트렸다. 그 후 캐리어를 열어본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웃음을 터트렸다. 캐리어 속에는 '3분카레'가 얌전히 정리되어 있던 것. 멤버들은 "인도에 오면서 웬 카레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캐리어 속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에 멤버들은 코를 킁킁거렸다. 그러자 성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만지지마 김치가 샜어"라며 김치 탓으로 돌렸다. 이에 민호는 쇼핑백을 조심스레 열어보더니 또다시 기겁했다. 문제의 물건은 김치가 아닌 운동화였던 것. 이에 수호는 "아~ 그거 매니저 형 꺼야"라며 난데없이 김치 운동화의 주인을 매니저로 돌려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인피니트' 성규는 마지막 3분 정도의 등장이었지만 메가톤급 존재감이었다. 다음 주 예고의 첫 대사에 "기대가 크다 성규야"라고 말할 정도로 앞으로 그가 펼칠 취재여행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에 대해 각종 게시판과 SNS 에서는 “성규의 3분 카레 빵 터졌다”, “진심 육성으로 터졌다”, ”멤버들이 모두 매력적이야” "성규가 이렇게 웃길지는 미처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근두근 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다음 주(17일) 금요일 밤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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