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크로캅이 곤자가에 TKO 승리를 거뒀다. 크로캅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2012 K-1 월드그랑프리 챔피언 미르코 필리포비치가 1261일 만의 UFC 복귀전에서 곤자가에 역전승을 이뤘다. 크로캅은 12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64'의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120kg) 14위 가브리에우 곤자가(36·브라질)에게 3라운드 3분 30초 만에 팔꿈치와 펀치 공격에 의한 TKO 승을 거뒀다. 이로써 크로갑은 UFC 70의 도전자결정전에서 1라운드 4분 51초 만에 곤자가에 헤드 킥 KO패를 당한 것을 2913일 만에 설욕했다. 누리꾼들은 “크로캅 곤자가” “크로캅 곤자가 우와” “크로캅 곤자가 잔인해” “크로캅 곤자가 피 떨어지는 거” “크로캅 곤자가 으아” “크로캅 곤자가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로캅은 대회 최우수경기(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어 상금 5만 달러(5469만 원)를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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