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사진 :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노민우와 양진성의 키스 1초전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극본 이재윤/연출 남기훈)는 개성 강한 매력의 캐릭터와 이를 살려낸 노민우, 양진성, 윤학, 한혜린 등 젊은 배우들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1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런 가운데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제작진은 2회 방송을 앞두고 노민우(윤태운 분)와 양진성(유지나 분)의 두근거리는 키스 직전의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 컷을 공개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2회 방송에 등장할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첫 번째 사진 속 노민우는 눈을 가리는 가면을 쓴 채 바닥에 누워 있다. 기절한 듯 눈을 감은 모습. 그 옆에서 양진성은 걱정스러운 눈빛을 하고서 두 손으로 노민우의 얼굴을 감싸 쥐고 있다. 반면 두 번째 사진에서는 과감한 스킨십이 담겨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양진성과 노민우의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가까이에 위치한 것이다. 양진성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누워 있는 노민우의 얼굴에 다가가고 있다.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두 사람이 어떻게 키스 직전의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중 윤태운 캐릭터는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는 모태솔로다. 너무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 윤태운이 이번 스킨십으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 것인지,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기대감을 더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양진성, 달달하다”, “노민우 양진성, 2회도 기대된다”, “노민우 양진성, 둘이 은근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창사특집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지나치게 순수해서 유감스러운 남자와 너무 순수하지 못해 유별스러운 여자의 좌충우돌 유감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11일) 오후 8시 2회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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