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성령과 김미숙의 만남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에서 열연중인 배우 김성령(레나정 역)과 김미숙(마희라 역)의 은밀한 만남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됐다. 11일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령과 김미숙이 개나리와 벚꽃 등 봄꽃이 만개한 어느 공원에서 단 둘이 만나고 있으며, 두 여인의 냉랭하고 심각한 표정이 눈에 띈다. 지난 주 방송된 ‘여왕의 꽃’ 8회에서 희라는 레나에게 “박민준 본부장의 추락을 도와라”라고 제안했고, 이에 레나가 “사모님 뜻대로 하겠다. 대신 제 앞날 확실히 보장해줘라”고 전화하는 장면이 방송돼 극의 새로운 전개양상으로 접어들 것임을 예고했다.이에 레나와 희라가 환한 대낮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공원을 비밀스러운 만남의 장소로 택한 이유와, 서로를 향해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는 사연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령 김미숙, 눈빛 진짜 살벌하다! 무서워”,“김성령 김미숙, 두 배우의 연기대결 치열한데”,“김성령 김미숙, 왜 밝은 대낮에 만난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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