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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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해우가 송하윤을 찾아나섰다.10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신문을 통해 영희(송하윤)의 소식을 접하고 영희를 찾아 나선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영희는 버스 차장 동료가 억울한 누명 때문에 회사 부장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자 동료들과 함께 단체 행동에 나섰다. 파업과 더불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한 것. 이 일은 버스 안내양들의 데모로 신문에 대서특필까지 되며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때문에 인호 역시 영희의 소식을 접하게 됐다. 작은 작업실에 틀어박혀 사진 일에만 몰두하던 인호는 뒤늦게 신문에서 영희의 사진이 찍힌 기사를 본 것. 놀란 인호는 곧바로 영희가 일하던 버스 회사로 달려갔는데 영희는 이미 일을 그만 두고 난 뒤였다.

버스회사의 전 동료는 “시골에서 가족들이 올라와서 기숙사에서 나간지 꽤 됐다. 가족들이랑 같이 산다”며 영희가 기숙사에서도 살지 않는다고 전했고 함께 일하던 동수(김민수)와 연정(유세례) 모두 시위의 여파로 영희와 함께 일을 그만 둔 상황이었고 인호는 그 어디에서도 영희를 찾을 길이 없었다.이에 인호는 크게 상심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희에 대한 인호의 마음은 굳건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석범(송태윤)은 “이쯤 되면 인연이 아닌 거다”라고 조언했지만 인호는 “그렇게 쉽게 포기할 거면 애초에 시작하지도 않았다”며 어떻게든 영희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명주(박현숙)은 드디어 덕희(윤해영)와 마주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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