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추성훈이 사랑이의 외모에 냉정한 평가를 했다.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이 사랑이와 야노 시호 남동생의 딸 유메에게 드레스 체험을 시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의 집에는 아내 야노 시호의 남동생과 그의 딸 유메가 방문했다. 사랑이까지 함께 이들 네 사람은 도쿄의 어린이 드레스 체험장을 찾았다.야노 시호는 전에 유메의 집에서 찾은 사진 중 유메가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본 사랑이가 자신도 무척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고 말했었다고. 그렇기에 이 김에 드레스를 입혀주고 싶었음을 전했다.동화 속 궁전처럼 화사하게 꾸며진 실내와 한 가득 걸린 어린이용 드레스에 사랑이는 웃음을 보였다. 그 중에도 첫 번째 드레스로 ‘겨울왕국’ 엘사의 하늘빛 눈꽃 드레스를 골랐다.사랑이가 고른 드레스에 맞추어 스태프들이 사랑이의 머리를 만져주었다. 귀여운 단발머리의 사랑이는 긴 머리 가발을 장착해 순식간에 청순한 여자아이로 변신했다.그렇게 사랑이가 변하는 모습에 야노 시호의 남동생은 “사랑이가 얌전하게 있다”며 칭찬했고, 추성훈은 그저 뒤에서 지켜볼 뿐 별다른 칭찬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다른 이들이 사랑이에게 예쁘다고 말해주지만 사실 자신은 사랑이가 예쁘다기보다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사랑이의 콧대가 낮다고 지적하며 추성훈은 평소 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이던 때와 다르게 “지금 나이엔 귀엽지만 크면 걱정 많이 하고 있다”고 냉혹한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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