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꽃보다 할배' 할배들과 두 짐꾼이 본격 그리스 아테네 투어에 나섰다.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그리스에 도착한 최지우, 이서진 두 짐꾼과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네 할배는 본격적인 아테네 여행에 나섰다.이날 방송에서도 이순재는 어김없이 숲속 친구들을 챙기기에 바빴다.혼자 디오니소스 극장을 구경하던 이순재는 아크로폴리스 앞 비둘기들을 보며 "이따 순재형이 올거야"라며 비둘기들을 격려했다.곧이어 이순재는 배고파하는 할배들에게 집에서 싸온 견과류를 나눠주고 벤치앞을 기웃거리는 비둘기와 참새들에게도 땅콩과 아몬드 등을 나눠주었다.손으로 땅콩을 부숴 손바닥 위에 올려 손을 뻗자 새들이 다가와서 땅콩을 쪼아먹기 시작했다.
이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한 카페에서도 참새들을 위해 작게 으깬 감자들을 떨어뜨려주자 참새들이 날아와 쪼아먹는 모습을 보여 진정한 숲속의 친구임을 증명했다.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은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이서진, 최지우, 이순재, 백일섭, 신구, 박근형이 출연해 신들의 도시 그리스 여행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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