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고우리의 음주가무 현장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김민식 이대영)에서 서유라 역으로 열연중인 레인보우 고우리의 참을 수 없는 ‘음주가무’ 본능이 폭발했다.10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유라(고우리)가 노래방 테이블 위에서 탬버린 들고 춤추는 있는 모습,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신 뒤 머리 위로 술잔을 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가 하면, 술에 취해 일방통행 표지판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과 떡 실신된 채 쓰레기통 위에 엎어져 있는 모습 등 ‘음주가무’시 부릴 수 있는 각종 ‘진상 종합 세트’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제작진은 “고우리를 보면 정말 ‘우리가 유라고 유라가 우리 같다.’ 생각이 든다. 고우리는 특별히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며 “또 민망하고 망가진 사진 공개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더욱 자연스러운 유라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유라의 ‘음주가무’ 스틸 컷은 유라가 자신을 옥죄어왔던 엄마 혜진(장영남)과 정략결혼의 압박 등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출한 것으로,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더욱 단단한 족쇄를 찰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