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가수 예원과 헨리의 방송분이 지난주에 이어 11일 정상 방송돼 누리꾼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앞서 이태임·예원 사태 이후, 실제 현장 영상이 공개돼 큰 파장을 불러왔으며, 누리꾼들은 우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진실하지 못한 예원의 모습을 방송에서 보는 것이 불편하다”며 퇴출 요구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에 대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어떤 입장 표명없이 방송 분량을 고스란히 내보냈다. 이어 11일 방송분에서도 별 다른 해명이나, 입장 표명없이 예원과 헨리의 촬영 분이 방송될 예정. 이는 최근 시청자들이 예원의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출연에 대한 거센 반대 입장을 표명한데 반해, 이상한 시너지효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자, 제작진 측이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방송을 강행함에 따라 예원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실추하고 있다는 것. 한편,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원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보니, 제작진 정말 뻔뻔하다”,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보니, 예원이 더 싫어진다”, “우결은 논란을 먹고사는 기생충 같은 방송입니다…시청률에는 도움이되니까”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