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조권과 창민이 출연했다. 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7화에서 조권과 창민은 창민과 조권은 노래하는 파이터를 음치로 지목했다. 파이터가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립싱크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김범수는 Sting의 목소리만큼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 분이라면 파이터계의 전설이 한 명 나오는 거라고 했다. 진실의 무대에 오른 노래하는 파이터는 일단 실망스럽다면서 입을 뗐다. 그러자 미안한 창민은 90도 폴더 인사를 하며 사과를 했다. 조권도 맞을 것 같다면서 애써 웃고 있었다.핵주먹, 핵보컬 노래하는 파이터는 미간을 찌뿌리며 창민과 조권을 더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가 음치를 찾느라 고생했다면서 창민과 조권을 바라보자 둘은 갑자기 물개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노래하는 파이터는 패닉의 정류장을 선곡했다.
간주가 시작되자 그는 심호흡을 하고 눈을 감은 채 감정을 잡고 있었다. 터프한 외모와 어울리는 중저음의 보이스, 그가 노래하기 시작했다. 립싱크를 할 때 창민은 "Sting인데요"라며 그를 실력자로 생각했었고, 정가은도 실력자라며 확신했다.그가 "해질 무렵↗ 바~람↗도↘"라며 멋대로 노래를 불러대자 다들 실망하며 악을 질렀다. 까칠한 사포처럼 그의 목소리는 몹시 거칠었다. 그 와중에 정가은은 인간적이라며 자기 최면을 걸고 있었다. 파이터는 이수혁을 닮은 외모로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노래가 이어지자 창민과 정가은은 음치인데 노래를 잘한다며 의아해했다. 그때, 고음 부분이 나오자 파이터는 까슬까슬한 고음을 질러대며 억지로 고음을 짜고 있었다. 창민과 정가은은 민망해서 고개를 숙이고 웃어댔다. 노래하는 파이터는 음치로 판명됐으나 조권은 실력자와 음치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고 판단했다. 창민 역시 도전자가 노력하면 음치를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자부했다.한편 도전자는 격투기 선수로 지금은 부산에서 종합 격투기 선수를 하고 있는 허윤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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