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MC그리 김동현과 래퍼 산이가 ‘모두가 내 발 아래’ 음원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김구라가 밝힌 MC그리의 연애사가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2013년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리포터 박슬기가 “아들 동현이는 여자친구가 없느냐”고 묻자 김구라는 “사실 중1 때 여자친구를 사귀었었다. 근데 엄마가 많이 반대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이어 “지금은 동현이가 중3 인데 엄마를 이해한다. 본인도 ‘잘 헤어졌다’고 생각하더라”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구라는 또 “동현이가 남녀공학을 다니다 보니 여자친구가 많다”며 “여자친구들이랑 영화도 보러 다닌다. 얼마 전에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고 오더니 ‘김수현같이 멋진 연기하고 싶다’하더라”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C그리는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 아래’로 첫 피처링에 참가했다. 산이 ‘모두가 내 발 아래’는 15일 자정 발매 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