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뱀뱀이 허영지에 프러포즈를 했다. 4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의 초대로 세계 각국의 남자들이 모이자 각국의 프러포즈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허영지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잭슨의 초대로 엠버, 뱀뱀, 헨리가 룸에이트 하우스를 찾고, 홍콩 출신의 잭슨. 태국 출신의 뱀뱀. 캐나다 출신의 헨리. 미국 출신의 엠버와 박준형. 일본 출신의 료헤이가 한데 모여 룸메이트 만의 비정상 회담이 진행되었다. 여기에 허영지와 조세호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도중 각국의 고백 방법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조세호는 허영지를 가운데 두고 프러포즈 하는 방법을 보여달라고 말하고, 차례대로 영지에게 프러포즈를 보여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잭슨은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준비를 하지만, 뱀뱀의 순서가 되자 긴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뱀뱀은 영화에서 봤다며, 쓰레기통을 오토바이 헬멧 삼아 머리에 쓰고 허영지에게 다가갔다. 뱀뱀은 영지에게 꽃을 주며 택배가 왔다고 말하고, 당황하는 영지에게 "제가 보냈어요"라며 헬멧을 벗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뱀뱀은 영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손 키스를 하고, 그를 보던 잭슨은 질투심에 불타기 시작했다.분위기 좋은 모습을 보던 잭슨은 쓸쓸하게 홀로 자신의 방으로 가 어찌할 줄 모르고, 한참을 있다 뱀뱀의 차례가 끝나자 모두가 모인 거실로 올라갔다. 뱀뱀의 차례가 끝났음에도 잭슨은 무한 질투를 보이고, 홍콩 스타일도 보여달라는 조세호의 말에 "졌어요. 뽀뽀는 좀 심했잖아"라고 질투심을 드러낸다. 이에 룸메이트 멤버들은 왜 허영지를 관리하냐고 수상하다고 말하지만, 잭슨은 이번엔 왜 허영지에게 해야 하냐며 말을 돌렸다. 룸메이트 하우스 멤버들은 잭슨을 달래고, 잭슨은 뻔한 상황을 연출하면서도 장난기 넘친는 모습으로 화가 풀려 허영지에게 잘해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잭슨은 계속해서 뱀뱀과 허영지 사이를 질투하고,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낼수록 토라지는 모습으로 마치 진짜 썸을 타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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