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 기자] 엑소는 지난 7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이하 슈키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슈키라> 측은 엑소 수호, 백현, 카이, 시우민, 세훈의 사진과 함께 “왔잖아. 엑소 슈키라! 긴말하지 않을게요. 지금 바로 슈키라로!”라는 글을 공개했다.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슈키라> 출연을 앞두고 대본을 보고 있다. <슈키라>는 엑소의 ‘콜 미 베이비’ 컴백 후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슈키라’ 엑소 디오가 배우 조인성에 대해 언급했다.7일 방송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에서는 그룹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엑소는 “디오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연기를 했다. 조인성이 진짜 귀여워했다고 하더라”고 디오에게 물었다.조인성과 디오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이에 디오는 “제가 열심히 하긴 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고 조인성 선배님이 귀여워해준 거 같다”고 답했다.이에 멤버 첸이 “곤란한 질문 하나 더 해도 되느냐. 인성이 형이 좋냐 려욱이 형이 좋냐”고 묻자 디오는 “진심으로 두 분 다 좋다. 비교할 게 아니다. 이런 질문하면 곤란하지 않느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슈키라>의 DJ 려욱은 “엑소가 라디오 첫방을 <슈키라>에서 한다”며 “모든 코너를 밀어버렸다. 엑소 특집으로 모든 코너가 쉰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를 발표했다.첸은 여자라면 사귀고 싶은 엑소 멤버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2위는 찬열이고 3위는 레이다. 1위는 디오다. 디오가 정말 섬세하다. 스태프들에게도 친절하고 작은 부분까지 잘 챙겨준다.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순위를 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우민은 "2위는 레이이고 3위는 디오이다. 1위는 첸이다"라고 말했고 려욱은 "첸이 성격이 정말 좋다. 저는 성격을 집중적으로 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날 ‘슈키라’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 됐다. 카이는 10여 분의 광고시간에 멤버 첸을 따라 그렸다.카이가 그린 그림엔 첸의 헤어스타일을 잘 살린 5대5 머리와 높은 콧대를 똑같이 그려 자신의 그림 실력을 뽐냈다.슈키라 엑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키라 엑소, 오랫만에 출연" "슈키라 엑소, 디오 귀엽다" "슈키라 엑소, 첸 질문 곤란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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