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중국판 ‘비정상회담’의 한국 대표 한동수 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중국판 ‘비정상회담’인 중국 강소위성TV ‘세계청년설’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한국 대표 한동수 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한동수 씨는 중국 북경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생으로, 10년 이상 중국에서 거주하며 중국 방송에도 다수 출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경대 재학 중인 수재이지만, 일각에서는 중고등학교를 모두 중국에서 진학한 그가 한국 문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중국 비정상회담인 '세계청년설'(世界?年?)에 출연 예정인 한동수 씨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장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를 나란히 한 채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앞서 '세계청년설'은 지난 3월 23일 웨이보를 통해 장위안이 1회 게스트로 출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국판 비정상회담 한국인, 10년 동안 중국에서 살았는데 한국 문화를 잘 알까”, “중국판 비정상회담 한국인, 한국 대표로 잘 활약해주길”, “중국판 비정상회담 한국인,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중국 강소위성TV ‘세계청년설’은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비정상 대표들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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