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배우 정준이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14일 배우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연아 세상엔 착한 어른들도 있단다. '연예인이 아닌 운동선수 송가연입니다'라고 인사했던 1년 전이 생각난다. 치사한 오빠가 되기 싫어서 이렇게라도 응원 한다"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준은 "가연아 힘내. 세상엔 아직 착한 어른들이 있다는 거 잊어버리지 말고. 그 어른들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렴. 도움이 안 되더라도 너랑 같이 운동한 오빠기에 그 옆에 서있어 줄게. 가연아 아직 세상은 진실이 승리한다는 거 잊어버리면 안 된다"라고 송가원을 응원했다.앞서 송가연 측은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TV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에 수박 E&M 측은 "최근 송가연의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라며 "송가연은 지난 6일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본사가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소속사 수박 E&M 측은 송가연에 대한 폭로성 짙은 공식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격투기 선수 송가연을 둘러싼 일련의 논란에 대해 가수이자 로드FC 부대표인 박상민이 입을 열었다. 박상민은 지난 14일 한 매체를 통해 송가연 선수와 소속사 수박 E&M의 갈등을 언급하며 답답하다는 뜻을 전했다.박상민은 결국 “송가연 선수와 수박 E&M은 모두 서로의 입장을 몰라주는 데서 오는 갈등”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은 누구의 편도 들 생각이 없다는 입장임을 밝혔다. 중요한 것은 양쪽이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박상민은 로드FC 정문홍 대표를 언급하며 정문홍 대표가 잠을 못 잘 만큼 현재 상황이 답답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렸다.송가연 사태에 대해 누리꾼들은 “송가연 사태, 사생활은 아니지” “송가연 사태, 난감하겠다” “송가연 사태, 어린 애 이야기를 다 해” “송가연 사태, 잘 풀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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