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CGV 사이트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의 예매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CJ CGV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다림은 끝났다! 어벤져스_에이지오브울트론 4월 15일(내일) 오전 11시부터 CGV IMAX&4DX 극장별 순차 예매 오픈”이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에 오래전부터 영화를 기다려온 국내팬들이 한꺼번에 홈페이지로 몰리면서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이 다운되는 사태마저 벌어졌다.

또한 CGV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특정영화(어벤져스2′ IMAX 등) 티켓을 미리 예매한 후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티켓 정가보다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로 고객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영화관람 환경을 조성하고자 재판매 행위자로 확인된 고객에게는 아이디 사용 제한 및 탈퇴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2’는 마블 슈퍼히어로가 대거 등장하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과 이에 맞선 어벤져스 멤버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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