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씨가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8일 OSEN은 빙상계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말을 인용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별을 한 뒤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최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2010년 고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김원중 씨를 처음 만났으며, 2012년 태릉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갔고,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김원중은 국군체육부대 합숙소 무단 이탈 후 마사지 업소에 출입, 이후 교통사고를 당했던 사실이 드러 물의를 빚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선수 생활을 은퇴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김원중은 상무 제대후 안양 한라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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