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광수, 슝다이린 SNS
사진: 이광수, 슝다이린 SNS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배우 이광수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중국 인기 여배우 슝다이린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7일 한 매체는 "중국판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이광수의 가상 아내는 슝다이린으로 이날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광수 측 관계자는 "이광수가 중국 호북TV의 '루궈아이'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와는 다른 프로그램이다. 총 6명 정도가 출연하며 이광수의 상대 출연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녹화 현장에 도착해야 확실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광수 가상아내 후보로 거론된 슝다이린은 1981년 생으로 중국 국가모델선발대회 2위로 데뷔해 약 10년간 모델로 정상의 서 있었다. 이후 엽문의 아내 장영석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가유희사2010', 중국판 '엽기적인 그녀2', '엽문2'를 통해 영화배우로 자리를 굳혔다. 특히 슝다이린은 곽부성과의 열애와 결별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또한 슝다이린은 김종국 장혁, 김성수, 강타, 조세호, 박재범 등 한국 스타들이 출연하는 중국의 전통극을 배우는 CCTV '딩거룽둥창'에도 참여했으며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중국판 ‘우리결혼했어요’는 강소위성TV가 MBC에서 포맷을 사 한중 합작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도 출연한다. 최시원은 동양인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선 중국 톱모델 리우웬과 짝을 이뤘다.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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