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의도 봄꽃축제(4월10~15일)를 맞아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봄꽃축제 패키지는 유람선+자전거 연계할인, 디너뷔페 유람선 10% 할인, 헌혈 시 일반유람선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4월 한달간 한강유람선 티켓을 구매하면 1시간 동안 무료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유람선 코스는 여의도~밤섬~서강대교~선유도~여의도고, 자전거는 유람선 선착장 앞 자전거 대여소에서 빌릴 수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63시티 앞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3~15일에는 ‘디너뷔페 유람선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너뷔페 유람선은 오후 7시30분 출항해 선상공연,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한강 야경 등을 관람하면서 2시간 동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오는 9일에는 ‘사랑의 헌혈, 사랑의 유람선’ 행사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의도 유람선선착장 앞에 있는 헌혈에 참여한 뒤 매표소에서 헌혈 증서를 제시하면 오후 6시까지 운항되는 일반유람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반포분수 관람 유람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4월 한달간 매표소에서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24~26일 릴레이 한강거리공연을 개최한다. 마임, 마술, 난타,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오후 2~7시 매시각 정각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세부 공연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매표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