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봉태규가 박미선의 요리에 놀라워했다.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남자팀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과 여자팀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박은영 이혜정 김희정이 ‘이성’을 주제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간의 조건2’ 멤버들은 이성에 대한 것을 주제로, 여성 연예인 팀과 함께 남자vs여자로 자동차 운전하기와 요리하기를 겨뤘다. 통상적으로 운전은 남자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과 요리에는 여자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진짜인지 알아보기 위한 주제였던 것.그에 이들 남성팀과 여성팀은 두부를 재료로 6명의 팀원들이 10분씩 시간을 할당해 돌아가며 요리 하나씩을 만드는 것을 미션으로 받았다.이에 남성팀 첫 번째 주자인 봉태규는 냉이를 육수로 끓여 떡볶이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그 전에 ‘인간의 조건2’ 촬영당시에도 봉태규는 마마규라고 불리며 여자 못지 않은 뛰어난 요리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1시간 가량이 지나고 여성팀은 총 6가지의 요리를, 남성팀은 모두 3가지의 요리만을 만들어내 요리의 가짓수에서는 여성팀이 우월해 보였다.하지만 요리 전문가가 맛을 보고나서 판단하기로는 가짓수에서는 여성팀이 뛰어나나 맛에서는 남성팀이 더 뛰어나다는 반전 평가를 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운전하기에 이어 요리에서도 남성팀이 승리한 것으로 끝이 난 뒤 멤버들은 서로 팀의 요리를 맛보며 평가했다.이때 봉태규는 21년 주부 경력이라고 자랑하던 박미선의 두부 고추장 찌개를 맛보았고, 그 맛에 “신기한 맛”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맛을 본 다른 남성 멤버들은 “아무 맛도 안 난다”며 분명 고추장이 들어간 색임에도 불구하고 미네랄워터 같은 맛이 난다며 폭소를 보여 박미선을 민망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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