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근두근 인도’ 멤버들 사이에 엑소 앨범 쟁탈전이 벌어졌다.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스타 특파원으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가 인도 뭄바이에서 취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본 투어 일정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최강창민은 인도 취재를 떠나는 규현, 민호, 종현, 수호를 배웅하면서 캐리어에서 케이팝 가수들의 CD를 한가득 선물했다. 그 안에는 엑소의 ‘중독’ 앨범도 있었다. 수호가 엑소의 앨범을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한 종현은 “저 주세요”라고 말하며 수호에게서 엑소 앨범을 받아냈다.
이에 최강창민은 종현에게 “내 거 좀 받아 가라니까, 지금 들고 있지 않냐”라고 말했고, 이에 종현은 동방신기 앨범을 받아들었다. 하지만 최강창민의 옆에 있던 민호도 “친척들이 달라는 사람이 많다”면서 엑소 앨범을 받아들었다. 또한 규현은 최강창민의 캐리어 안을 살펴보면서 “내 엑소 CD는 어디 있어”라고 말하며 엑소 앨범을 찾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이들의 엑소 앨범 쟁탈전을 보고 있던 최강창민은 “내 거 챙겨가라고. 왜 엑소 거를 챙겨. 이거 줄려고 일본에서 온 거라고”라며 소리쳤다. 이에 수호는 최강창민 손에서 동방신기 앨범을 받아들었다. 그러나 최강창민은 “됐어. 너는 들지마”라며 수호에게서 앨범을 다시 뺏어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스케줄 때문에 뒤늦게 합류한 성규가 물갈이가 심해 물만 여행 가방 세 개를 챙겨오는가하면, 여행 가방에서 발견된 김치 냄새를 버금가는 쉰냄새의 신발 등 범상치 않은 등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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