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킹스맨> 포스터
사진: 영화 <킹스맨> 포스터

▲사진: 영화 <킹스맨> 포스터[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지난 2월 11일 개봉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 개봉 61일 만에 누적관객수 600만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61일만인 12일 오전 11시 현재 ‘킹스맨’은 600만3761명을 동원했다. 이 같은 흥행성적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592만6948명)과 흥행 블록버스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킹스맨>은 개봉 이후 흥행을 이어가며 국내에 스파이 열풍을 낳았다. 데뷔 작품이나 다름없었던 태런 애거튼은 이 작품을 통해 영국 꽃미남 스타로 떠올랐고, 콜린 퍼스는 젠틀한 영국 신사에서 섹시한 스파이로 변신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들 모두 국내에서 기존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을 뛰어넘는 팬덤을 갖게 됐다. 메가폰을 잡은 매튜 본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잇는 인기 감독 반열에 올랐으며, 속편 요청도 전세계적으로 쇄도하고 있다. 매튜 본 감독 역시 속편 제작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향을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영화 <킹스맨>의 영향은 극장가에만 머물지 않았다. 한국 남성들은 맞춤 수트, 브로그 없는 옥스퍼드 슈즈 등 킹스맨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패션 화보에서도 ‘킹스맨’ 스타일을 종종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식스맨’으로 패러디 되며 대한민국 문화 트렌드에도 획기적인 영향을 미쳤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킹스맨 600만 돌파, 대단하다”, “킹스맨 600만 돌파, 속편 만들어지길”, “킹스맨 600만 돌파, 속편 만들어지면 콜린퍼스 내한했으면”, “킹스맨 600만 돌파, 인기 정말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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