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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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결국 이진아가 탈락했다.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이진아는 여느 다른 무대에 비해 심심한 노래를 들려줬고 심사위원들은 아쉬워했다. 결국 이진아는 심사위원들에게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고 문자투표를 합쳐 탈락하고 말았다.지난 주 100점을 받은 이진아. 박진영은 가수를 보컬리스트와 아티스트로 나뉘는데 이진아는 아티스트로 분류된다 했고, 유희열은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했다. 이진아는 이번에 god의 길을 부르려고 한다며 가사가 좋고 공감이 많이 되는 곡이어서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부르겠다 말했다.원곡자 박진영조차도 어떻게 편곡할지 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진아는 두 개의 악보를 놓고 편곡 중이었다. 이진아는 자기 악보와 함께 첼로악보를 쓰면서 지난주에 이어 피아노와 첼로만으로 무대를 만들겠다 전했다.유희열은 이곡이 이진아에게 좋은 이유가 있다면서 이진아의 상황과 닮아있다며 이진아의 주제곡같다 했고, 그녀의 감성이 오롯이 담길 무대일 것 같다 말했다. 이진아는 god의 길을 부르기 시작했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유희열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다면서 처음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말했다. 유희열은 이진아가 예전에 이 곡을 연주하던 게 기억난다면서 도전적인 편곡과 편성이었기에 많은 애착이 간다면서도 이 시점에서 냉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했다.유희열은 이 곡을 이 감정선으로 끌고 간점을 높게 산다면서도 편곡적인 부분에서 첼로와 피아노 단 두 대로 이 큰 무대를 끌고 가기에는 너무 아쉬웠다며 감정적인 무대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기에는 뒷부분이 조금 더 열렸어야 하는 것 같았다며 94점을 눌렀다.양현석은 오늘 마음먹고 후한 점수를 주려 했지만 유희열과 비슷한 생각이 든다면서 편곡이 가장 평범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이진아가 보여줬던 화려한 플레이가 없어 아쉬웠다며 90점을 눌렀다.박진영은 이 노래는 뒤로 갈수록 뭔가 터져야 하는 거였다면서 이 노래를 ‘회상’ 때 무대처럼 잔잔하게 끌고 갔던 게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진심을 토해내는 부분은 감동적이었다며 92점을 눌렀고 이진아는 총 276점을 얻어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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