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이종현·공승연 커플이 온천욕 데이트를 즐겼다.11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이종현과 공승연은 온천을 즐기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노천탕에 몸을 담근 두 사람은 둘만의 온천욕이 어색한 듯 서로에게 눈을 두지 못했고, 종현은 승연의 온천 복장을 확인하고 애꿎은 하늘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과연 종현의 눈을 하늘에 고정시킨 승연의 온천 복장은 어땠을까.한편, 승연은 첫 만남에서 종현에게 붓글씨로 이름을 써주기로 했던 터. 이날 승연은 머리를 곱게 올려 묶고 서예를 준비했고, 그 모습을 본 종현은 “신사임당 같다”, “현모양처의 모습이다”라고 말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때, 종현에게 “눈을 감아보라”고 말하며 손등에 붓글씨를 써주는 승연. 눈을 뜨고 자신의 손등을 본 종현은 특유의 소리를 내며 입 꼬리를 내리지 못했고, 이후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OO이라는 글자가 저한테는 ‘좋아요’로 보였어요!”라고 대답했다는 후문. 과연 종현을 ‘사랑꾼’으로 만든 승연의 손등 메시지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종현 공승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현 공승연, 온천욕이라니 진짜 어색했겠다”, “이종현 공승연, 왜 하필 데이트 코스를 저렇게 정했지”, “이종현 공승연, 둘이 볼수록 잘 맞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종현·공승연 커플의 알콩달콩 온천욕 데이트 모습이 그려질 MBC ‘우리 결혼했어요’ 267회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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