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임세미와 박진우의 우연이 계속됐다.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최지영 연출/최민기, 김지완 극본) 4회에서 윤승혜(임세미)와 강도진(박진우)이 우연히 계속 부딪혔다.이날 강도진은 운동을 하면서 길을 지나던 중 커피숍 안에 있는 윤승혜(임세미)를 발견했다. 병원에서 뺨맞는 모습을 봤던 터라 도진은 그녀를 지켜봤다. 속상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승혜는 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도진은 자신의 핸드폰에 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다가 이내 전화를 받으려 몸을 돌렸다. 그때 마침 승혜가 커피숍에서 나오면서 두 사람은 그대로 스쳐갔다.이후 윤승혜는 과거 이모부였던 변준배(조희봉)의 가게를 갔다. 변준배는 젊은 아가씨를 아르바이트 생으로 들어놓고 배달도 시키지 못하고, 튀김도 시키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혼자서 일을 다 할 판이었다.
이때 윤승혜가 가게로 들어오자 준배는 "승혜야 너 잘왔다. 부탁이 있다. 주문이 많이 밀려서 그러는데 배달좀 갔다오라"고 제안했다. 이에 승혜는 쿨하게 받아들이며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탔다.준배는 "너도 힘들고 바쁠텐데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얼른 그녀를 배달지로 보냈다. 승혜는 헬멧을 쓰고 배달장소에 도착해 집으로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다가 문을 열고 나타난 사람에 깜짝 놀랐다. 다름 아닌 강도진이었기 때문.도진 역시 배달 온 사람이 승혜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계속 되는 두 사람의 우연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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