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대전 유성구가 관광주간을 맞아 힐링 유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유성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의 관광주간을 맞아 '유성처럼 빛나는 힐링온천 가족체험 여행'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힐링 유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이 기간 온천로 일원에 빛과 이팝꽃이 어우러진 LED 거리를 꾸미고, 관객과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과 온천 뷰티미스트(안개물방울) 존, 테마가 있는 별별 온천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7080 유성온천의 추억을 간직한 신혼 및 가족, 수학 여행 관광객을 대상으로 56°C에 담긴 영원한 사랑 '추억의 유성온천 1박 2일 이벤트'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협력지사와 함께 추진한다"고 전했다. 유성구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내달 1일과 2일, 1박 2일에 걸쳐 열리며, 오는 22일까지 대상자를 접수받아 15쌍(30명)을 선발해 호텔숙박비와 식비, 관광지 입장료를 전액 지원한다.신청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진이나 사연을 담은 내용을 작성한 후 (사)대전광역시관광협회로 접수하면 된다.유성구 관계자는 "또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유성온천로 일원에서 펼쳐져 '천년온천 유성의 천가지 즐거움!'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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