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제공
사진 : SBS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비비 채소연이 12년 만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 코너에는 여성듀오 비비의 멤버 채소연이 깜짝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채소연은 “지금은 그냥 평범한 유부녀다”라며 “강남의 한 여성병원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성분들, 산부인과 무서워하지 말고 꼭 정기적으로 검진 받으시라”고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청취자들 역시 오랜만에 채소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채소연은 변함없는 미모와 나이를 가늠키 어려운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비비 채소연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비 채소연 근황, 진짜 외모가 변함이 없네”, “비비 채소연 근황, ‘하늘땅 별땅’ 진짜 좋아했었는데”, “비비 채소연 근황, 비비 노래도 좋았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이지와 채소연으로 구성된 여성듀오 비비는 1996년 ‘비련’으로 데뷔해 ‘하늘땅 별땅’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1997년 2집을 끝으로 해체했으며, 이후 채소연은 솔로로 잠시 활동하다가 연예계를 떠났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