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홍성군이 적기 예방접종자에 카시트를 지원한다. 홍상군은 "8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을 기준에 맞게 적기에 접종하면 카시트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중에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적기 접종 완료자 11명에게 카시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둘째아이부터 해당되며 생후 6개월까지 비씨지, 간염, 디피티, 소아마비, 뇌수막염, 폐렴 등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적기에 접종해야한다. 이밖에도 홍성군은 임산부 등록을 하면 철분제와 엽산제, 수동유축기, 애기내복 등을 지원하고 분만 후 예방접종을 시작하면 방수요, 면봉, 칫솔셋트, 일회용밴드 등도 아울러 지급해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화창한 봄이 오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맞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까지도 책임져 줄 수 있는 카시트를 지원하게 돼 더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