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되었다.이날 서봄(고아성 분)은 이선숙(서정연 분)에게 “급이 다른 충성을 보이라”라고 말했다.이선숙은 양재화(길해연 분)를 만나 도움을 요청했고 양재화는 서누리와 스캔들에 휩싸인 조세영(허지원 분)이 한송에게 원한을 품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거짓말했다.나중에 서누리가 한송 며느리의 언니라는 것을 알게 된 조세영은 자신이 최고의 로펌인 한송의 권위에 도전한 것으로 오해받고 있다는 것에 당황했다.조세영은 이 위기를 타개할 방법으로 서누리를 찾아가 “왜 전화를 안 받는 거냐. 보고 싶고 걱정되고 미치는 줄 알았다. 내 마음도 좀 생각해달라”라며 애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서누리의 계획으로 회사 사람들에게 이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이런 장면을 연출한 것이다.서봄은 이런 식으로 서누리의 복수를 성공했다. 한편, 허지원은 송재원(장호일 분)을 만나 “차라리 나 걔랑 진짜로 사귀어볼까?”라며 연극에 심취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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