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직업을 갖기 위해 준비 중이거나 적성에 맞는 또 다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해 ‘직업능력향상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대상 강좌는 예술심리교육지도자 입문과정과 아마추어 창작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손으로 빚는 꿈’ 두 가지이다.

예술심리교육지도자 입문과정에서는 미술치료 전문강사 등 분야별로 3~4명의 전문강사가 의사소통 방법과 예술활동 표현 노하우 등을 가르친다. 아마추어 창작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손으로 빚는 꿈’은 창작활동을 창업과 연계하고자 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정보와 창업희망자 간 교류 및 활동기회를 제공한다.

각 강좌는 해당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40명 내외의 구민을 모집해 운영하며 수강료는 각각 3만원(재료비 별도)이다. 참가신청서는 20일부터 마포구청 홈페이지 또는 마포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우리마포복지관 평생교육팀에서 현장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kjh0711@mapo.go.kr)로 접수받는다.

강좌에 관한 문의는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02-3153-89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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