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개기월식은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달이 어두워지는 현상이다. 이번 월식은 오는 4일 오후 7시 15분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으로 시작돼 이후 4시간에 걸친 월식의 전 과정을 국내에서는 총 4시간 46분 동안 진행된다. 시흥시는 "우주의 신비로운 천문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일 생명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개기월식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해 개기월식이 끝나는 시점까지 관측행사로 진행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과학 교육과 함께 화려한 천문 영상물을 함께 상영하며 행사 참여한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연꽃테마파크로 오면 된다"며 "단 우천 시 행사가 취소 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확인 또는 전화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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