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충남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한 금강생태과학체험장이 충남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됐다. 환경교육센터는 학교 및 사회환경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교재ㆍ교구 개발보급, 네트워크 거점 기능 수행 등 체계적인 환경교육의 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금산군은 "금강생태과학체험장은 지난 2014년 12월 '가자 닥실나루, 천내습지로'란 프로그램으로 환경부로부터 금산군 최초로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역환경센터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금강생태과학체험장은 2016년부터 3년 동안 도비 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금산군 관계자는 "금강유역환경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에코습지교육원이 2016년도에 완공되면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기능과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환경보호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많은 군민이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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