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기상청은 1일 국내 각 기관에서 관측한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관측자료를 실시간 공유,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등 8개 기관과 ‘한반도 에어로졸 라이다 관측 자료 통합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강릉원주대, 광주과학기술원, 국립환경과학원, 목원대, 서울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울산과학기술대, 한밭대가 참여했다.
기상청은 이달부터 실시간으로 관측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에어로졸 라이다 관측 자료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어로졸이란 대기 중에 떠다니는 0.01∼100㎍ 크기의 고체·액체 물질로 황사,미세먼지, 화산재, 연무, 검댕 등을 가리킨다. 에어로졸 라이다는 대기 중으로 레이저빔을 발사해 에어로졸을 탐지하는 장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