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가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전국 시청률 12.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10.3%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으로 경쟁작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한 시간 뒤인 11시에 편성이 됐다. 월화극 1위를 지켜오던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편성 시간이 뒤로 밀리면서 지난 방송보다 1.9%포인트 하락한 시청률 10.2%를 기록, '풍문으로 들었소'에게 정상 자리를 내줬다.

한편 KBS2 '블러드'는 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