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가 거리로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에서는 순정(남보라)이 다시 장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순정은 날아라치킨 대신 날아라 옛날 치킨이란 이름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날아라 옛날 치킨은 한 마리에 5000원, 두 마리엔 9500원이란 가격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리어카를 끌고 나온 순정은 공원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씩씩하게 장사를 했다.손님이 오자 순정은 15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괜찮겠냐며 양해를 구했다. 손님이 괜찮다고 하자 순정은 기쁘게 치킨을 기름에 튀겼다. 치킨을 팔고 돈을 받자 순정은 웃음이 절로 나왔다. 옆에서 순대를 팔고 있던 아주머니는 왜 자기 구역에 와서 그러냐며 딴지를 걸었다.
그러자 순정은 "니 구역, 내 구역이 어딨어요~ 다같이 장사하는거지~"라고 응수했다. 순대 아주머니는 그런 순정이 괘씸했는지 기다란 순대를 들이밀며 "이 순대로 맞아볼래?"라고 거들먹거렸다. 그러나 순정은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벌받는다며 오히려 훈수를 뒀다.순대 아주머니는 순정이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시부렁댔지만, 순정은 또 다른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때, 노점단속차량이 떴고, 아주머니는 단속이 떴다며 붙잡히면 벌금 50만원이라며 빨리 튀라고 소리쳤다.순정은 치킨을 튀기다말고 리어카를 밀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급하게 가던 순정은 리어카를 돌에 박으며 넘어졌고, 기름을 뒤집어썼다. 순정은 기름 때문에 목과 손에 화상을 입고, 피부가 따가워 소리를 질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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