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오는 5일 방송을 끝으로 SBS ‘인기가요’를 떠난다.
제국의아이들 광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광희가 2년 4개월간 진행해온 ‘SBS 인기가요’를 이번 주 방송을 끝으로 떠나게 됐다. 그 동안 SBS인기가요 진행자 광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희는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까지 겸비한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오랜 시간 ‘인기가요’를 지키며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지난 2012년 12월 16일 SBS ‘인기가요’의 MC로 발탁, 2년 4개월간 아이유, 이현우, 걸스데이 민아, 이유비, 엑소 수호, 백현, 김유정, 홍종현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왔다.
광희는 현재 EBS ‘최고의 요리비결’, KBS2 ‘비타민’, SBS ‘스타킹’에 고정출연 중이며,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KBS W ‘뷰티바이블’에서 강승현, 전효성과 함께 뷰티 전문 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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