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금융소비자들을 위한 통합자산분석 리포트가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4월부터 보장ㆍ은퇴ㆍ금융ㆍ상속 등 소위 4대 인생 자산에 대한 분석과 진단을 담은 ‘통합자산분석 리포트’를 자사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리포트는 종합병원에서 개인의 건강에 대한 검진결과서를 받는 것처럼, 고객 개인별로 다르게 준비된 4대 인생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그 진단 결과와 함께 해결 방안까지 제시한다.
리포트는 삼성생명이 지난 1년여간에 걸쳐 개발한 컨설팅 솔루션인 ‘통합자산분석 시스템’을 통해 분석되며, 만들어 진다. 이 시스템은 우선 고객들로부터 사전에 제공받은 직업, 연령, 가족관계 등과 같은 기초 정보와 월 소득, 보험 및 저축, 부동산, 부채, 입사 나이, 은퇴 희망연령 및 희망 생활비 등의 다양한 재무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4대 인생자산에 대한 개별적인 준비 현황을 자동 분석하도록 구성돼 있다.
이를 토대로 각 자산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균형감 있는 재정설계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고객용 컨설팅 솔루션이다.
리포트는 전체적인 분석 결과를 고객들이 보기 쉽도록 5장으로 요약한 종합 리포트와 보장ㆍ은퇴ㆍ금융ㆍ상속 등 각 자산에 대한 세부 내용을 담은 개별 리포트로 구성돼 있다.
‘종합 리포트’에는 고객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장ㆍ은퇴ㆍ금융ㆍ상속 등 각 자산별로 필요한 금액과 준비된 금액, 이로 인해 각 자산별 부족한 금액을 해결하는 제안을 담게 된다.
보장ㆍ은퇴 ㆍ금융자산 등으로 구성된 ‘개별 리포트’에서는 고객의 개별 속성에 맞춘 분석내용을 보여준다. 우선 ‘보장자산 리포트’에서는 가입한 보험에 대한 세부 보장이 연령과 각 상품에 따라 어떻게 준비되고, 부족한 금액이 얼마인지 등을 분석해 제공한다.
‘은퇴자산 리포트’는 가입한 개인, 퇴직, 국민 등의 3층 연금 분석을 통해, 희망하는 은퇴시점에서의 은퇴자금 준비도를 보여주며, ‘금융자산 리포트’는 보험을 포함한 고객이 가입한 각종 예금, 펀드 등 금융상품의 운용기간 및 방법이 보여지고, 전체 자산에서의 비율과 부채 현황 등에 대한 현황 등을 보여준다. 아울러 ‘상속자산 리포트’는 보유자산의 구성 현황을 통해 예상 상속세 발생시기와 상속자산 증가에 따른 예상 상속세와 그 준비수준 등을 보여주게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검진이 개인의 건강에 대한 분석이라면, 통합자산분석 리포트는 4대 인생자산에 대한 분석과 진단이다”며 “전 국민에게 4대 자산에 대한 균형 있는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통합자산분석 캠페인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통합자산분석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은 이번‘통합자산분석 시스템’의 오픈에 맞춰 대대적인‘전국민 자산진단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4대 인생자금에 대한 균형 있는 준비’를 강조하는 등 통합자산분석의 필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