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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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윤혜진 씨가 전원생활의 좋은 점을 인정했다.2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이가 48시간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윤혜진 씨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엄태웅과 지온이는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윤혜진 씨를 맞아주었다. 엄태웅은 지온이와 함께 보낸 48시간을 아내에게 들려주기도.또 엄태웅은 아내에게 지온이와 함께 만들었던 초코과자와 피자를 맛보여주었다. 지온이와 시간을 보내는 도중 중간 중간에 아내를 생각하며 음식을 남겨두었던 것.또한 엄태웅은 아내가 없는 시간동안 공들여 꾸민 정원에 대해 소개했다. 지온이를 위해 만든 비닐텐트와 그네에, 누구보다 지온이가 가장 기뻐하며 그네에서 내려오려 하질 않았다. 엄태웅은 윤혜진 씨에게 화단에 심은 나무들을 보여주고 싶어 했고, 윤혜진 씨는 지온이에게 함께 보러가자고 말했지만, 지온이는 손으로 인사까지 하며 그네에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엄태웅은 윤혜진 씨에게 직접 심은 나무들을 하나씩 소개했다. 자신의 성을 딴 엄나무와 아내를 위한 준베리 발레리나, 또 딸을 위한 지온이 블루베리 이름표까지 나무 앞에 붙여두었다고.

또 이들 세 가족은 함께 나란히 앉아 화단에 채소를 심었다. 케일과 깻잎 씨앗을 심고 물까지 주고난 뒤 윤혜진 씨는 지온이에게 “이거 지온이가 다 먹을거야”라며 흐뭇함을 보였다.이 같은 남편의 정원가꾸기 정성과 지온이의 웃는 모습에 윤혜진 씨는 “우리가 정말 전원생활을 하는 게 맞구나”라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까 지온이 모습 보니까 완전히 인정했다 확실히 여기가 좋은가보다”며 “자기만 참으면 모두 행복할 거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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