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웃찾사’는 6.2%의 시청률(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 시청률 5.9%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웃찾사’는 개편 이후 지난 22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하고 있다. 이는 KBS 2TV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겹치는 시간대. 때문에 편성 변경 당시 두 방송사의 대표 개그프로그램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이와 같은 화제성과 ‘LTE-A 뉴스’, ‘뿌리 없는 나무’, ‘풍문으로 들었소’ 등의 코너에 대한 호평이 시청률 상승세로 이어진 모양새다. 때문에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개그콘서트’와의 맞대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과연 '웃찾사'가 전통의 강호 '개그콘서트'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29일 방송된 ‘개그코너트’는 12.7%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22일 방송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웃찾사’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찾사’ 시청률, 상승세네”, “‘웃찾사’ 시청률, ‘개그콘서트’랑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게 이슈를 모은 거 아닐까”, “‘웃찾사’ 시청률, 요즘 좀 재밌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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