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이상엽이 도둑으로 오해를 받았다.3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박필주)에서는 김지완(이준혁)의 집에서 잠이 깬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지완(이준혁)은 밤늦게 술에 취한 장현도(이상엽)를 집으로 데리고 와 잠을 재웠다. 김지완(이준혁)의 가족들은 모르고 있던 상황.다음날 깨어난 장현도(이상엽)는 잠결에 팬티 바람으로 김지완(이준혁)의 집안을 누볐다. 하지만 김지완(이준혁)의 가족들은 자기 집처럼 돌아다니는 장현도(이상엽)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후 장현도(이상엽)는 김지완(이준혁)의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한은수(채수빈)의 방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자고 있는 한은수(채수빈)를 보며 “이제 막 헛것이 보인다”며 웃음을 지었다.그 순간 잠에서 한은수(채수빈)가 깨어났고, 당황한 한은수(채수빈)는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에 놀라 소리를 질렀다. 장현도(이상엽) 역시 소리를 지르며 허겁지겁 방을 빠져나갔다.
거실에 있던 식구들 역시 장현도(이상엽)의 등장에 놀라 소리를 질렀고, 급기야 한선희(최명길)는 후라이팬을 들고 나와 장현도(이상엽)의 머리를 가격했다. 결국 장현도(이상엽)는 기절(이상엽)했다.뒤늦게 장현도(이상엽)의 얼굴을 확인한 한은수(채수빈)는 “엄마 이 사람, 오빠 친구다.”라고 전했고, 이런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에 한은수(채수빈)는 술이 취했으면 자기네 집에서 잘 것이지 왜 우리 집에 온 건지. 매사가 장난이지. 하나같이 마음에 안든다며 혼자 투덜댔다. 이후 기절했던 장현도(이상엽)가 깨어났고, 장현도(이상엽)는 김지완(이준혁)의 식구들에게 정식으로 자신을 소개하겠다며 김지완(이준혁)의 입사동기라고 밝혔다.한편,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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