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여왕의 꽃'[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고우리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6회에서는 비밀리에 클럽을 찾은 서유라(고우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라는 화려한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화끈한 섹시댄스로 시선을 집중,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터프한 모습으로 술자리 분위기를 주도했다. 평소 엄마 최혜진(장영남 분)의 기에 눌려 재준(윤박 분) 앞에서 요조숙녀 행세를 해야 했던 유라는 모든 것에서 해방된 듯 잠재되어 있던 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기분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서유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짧은 핫팬츠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요염한 동작을 선보이며 과감한 섹시댄스로 스테이지를 접수했다. 무엇보다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머리를 넘기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자신의 딸이 클럽에서 섹시 댄스를 춘 영상을 본 최혜진은 집에 돌아온 서유라의 머리채를 잡고 때리며 분노했다. 이에 유라는 엄마에게 맞으며 “한번만 살려주세요.” 라고 무릎을 꿇고 울며 애원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의 몰입을 더했다. .고우리는 밉상으로 그려질 수 있는 유라라는 캐릭터를, 사랑스럽고 매력 있게 소화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어떤 매력으로 ‘여왕의 꽃’의 이야기를 끌고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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