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승환이 TOP3에 진출했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정승환은 어려울 수도 있는 들국화의 ‘제발’ 무대를 순조롭게 마치며 TOP3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정승환은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했고 유희열은 놀라는 눈치였다. 양현석은 정승환이 80년대의 노래를 알고 있다는 것이 희한한 것 같다며 의외라는 듯 말했다. 정승환은 처음 들어본 노래에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며 다 낡아 찢어진 악보를 보며 연습하고 있었다.박진영은 전인권이라는 어마어마한 태양 빛을 피해서 자기 색을 낼 수 있을까 의문을 자아내며 쉽지 않을 것 같다 말했다. 그러면서 정승환에게 그 정도의 마음을 갖고 불러야 한다 전했고, 정승환은 가사 중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라는 부분이 와 닿았다 밝혔다.정승환의 ‘제발’ 무대가 펼쳐졌고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한 듯 했다. 박진영은 정승환이 처음에 노래를 시작하는데 말하는 것처럼 들리더라면서 개인적으로 그럴 때 많은 감동을 받는다 전했다.그리고 고음에 손색이 없다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인권의 색깔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는 못한 지점이었다 짚었다. 그러나 어쩌면 그 부분은 당연한 거라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의 해석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정도였다며 94점을 눌렀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유희열은 처음 정승환이 ‘제발’을 선곡한다고 들었을 때 큰일났다고 생각했다며 오디션 경연에 나올만한 곡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밝혔다. 그러나 정승환의 의지에 일말의 희망을 봤다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 들국화의 무대를 보러 갔었을 때 라이브 콘서트 장에서 ‘음악을 해야겠구나’ 생각했었다며 들국화의 노래를 불러준 정승환에 감동한 듯 했다. 그러면서 정승환이 가장 오래된 곡을 불렀는데 가장 신선하게 느껴졌다며 가능성이 있음을 봤다고 밝히면서 97점을 눌렀다. 양현석은 정승환이 yg캐스팅 오디션 왔을 때 많은 얘기를 하고 지켜보면서 감성있는 노래는 잘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면서 오늘 듣고 느낀 부분은 장르의 변화나 몸의 변화가 아니라 정승환은 목소리 하나만으로 충분히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98점을 눌렀고 정승환은 총 289점을 받아 TOP3에 진출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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